(홍보자료) 새로워진 코로나 대처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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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원에서 학생이 확진자가 나올 경우. “밀접 접촉자”란 개념이 사라졌습니다.
단, 확진자는 보건소에서 관리하며 같은 시간대 학생들은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7일)
2. 집에 동생이 확진되었습니다. 형은 일상생활을 해도 되는지~
동생은 7일 자가격리.
형은 “신속항원검사” 결과에서 음성이 나올 시 일상생활 가능.
3.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되면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가족 중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되면 가족들은 무조건 보건소에서 PCR 검사 가능.
PCR 검사 결과 음성이면 일상생활 가능.
4. 가족 중 확진자와 함께 밥을 먹었어요.
확진자와 함께 밥을 먹은 당사자 “신속항원검사”실시 후 음성이면 일상생활.
양성이면 “신속항원검사 킷”을 지퍼백에 담아서 보건소에 제출 PCR 검사.
PCR 검사 결과 음성이면 일상생활. 양성이면 자가격리 대상이 되며
가족 모두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음.
5. 가족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어요.
양성이 나온 당사자는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가족은 PCR 검사를 못 받음.
가족 중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만 가족 모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음.
>>> 신속항원검사 <<<
1.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하여 검사(비용 발생)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검사 가능한 병원 검색 후 검사(비용 발생)
3. 보건소에서 검사 가능(무료)
역학조사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의심스러울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대처하면 됩니다.
오늘도 안전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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